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진수부해역 (문단 편집) ===== A-E-G-F-B-N 하단루트 ===== '''1경순양함+5구축''' 정공법으로 정상적인 함대를 꾸릴 경우 제일 추천되는 세팅은 전원 대공 위주의 세팅을 하는 것으로 기본으로 '''2고각포/대공기총 + 대공전탐/소나'''로 세팅한다. 각 방마다 상황은 다음과 같다. * 첫 잠수함방(E)은 선제뇌격을 하는 카급 엘리트가 0~2척 나오지만 전부 제형진이므로 다칠 일도 잘 없고 대잠 장비 없이도 단횡진만 해줘도 넘어갈 수 있다.[* T불리가 나오면 대잠장비 없으면 못 잡는 경우가 많으나, 잠수함의 뇌격도 안 아프게 된다.] 다만, 간혹 카급 엘리트가 2척 나오거나 5척 편성이 나올 것이 걱정된다면 선제대잠요원을 1~2척 준비하는 것도 좋다. * 두번째 항공전(F) 방에서 개막폭격에 취약한 구축함으로 2번을 버티려면 역시 높은 대공이 필수로, 대공 컷인 세팅에 윤형진을 하면 버틸 확률을 크게 높여준다. 다만 항공전 방에선 이쪽에 항모가 없으면 주간전 공격이 불가능하므로 야간전을 하지 않은채 넘어갈 경우 무조건 패배를 하기 때문에 승률을 신경 쓴다면 야간전을 하는 것이 좋다.[* 초기 등장시엔 어째 제대로 된 피해가 들어가지 않아서 이쪽이 무슨 진형을 고르든지 크리티컬이 아니면 일반 포격, 연격, 컷인 모두 무조건 지근탄 피해가 들어갔었다. 다행히 후의 업데이트로 명중 등이 수정되어 야간전을 걸어도 좋다.] 야간전을 치를 것이라면 야간전 보정이 약한 윤형진보다는 야간전 보정이 좀 더 낫고 방공 보정도 살짝 주는 복종진을 추천한다. 다행히 상대는 윤형진 고정이기 때문에 피격되는 일은 적긴 하지만, 재수없으면 이기려고 야간전 걸었다가 리급이나 츠급의 연격에 이쪽이 대파회항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으니 이쪽에 중파 함선이 생겼다면 주의. * 마지막 방(B)은 악명높은 단종진 수뢰전대이나, 일반 구축 이급도 다수 포함되어있고, 이 뒤는 전투 없이 자원 수집이므로 기함 대파만 나지 않으면 그냥 대파 진격해도 굉침없이 클리어 가능. 참고로 이 단종진 수뢰전대 방에서 우라카제, 하마카제, 아사구모,이소카제, 오요도(!)[* 자동집계 기준 S승리 0.047% 확률.]가 드랍된다. 없다면 야간전까지 챙겨서 S승리로 드랍을 노려보자. 보통은 단종진으로 싸우는 것이 낫지만 만약 기함 경순양함이 중파 상태라 대파가 우려된다면 윤형진으로 기함 보호를 하자. {{{#!folding [ 더미함 전략 펼치기 · 접기 ] 그 외에도 자원 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해역이고 도중 굉침 관계 없이 기함 대파를 피해 완주하기만 하면 자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더미함 6척(경순1 + 구축5)으로 공략하는 것이 가장 쉽고 자원획득 효율이 높다.''' 연료와 탄약은 최소 300 이상이 뜨고, 또 중간에 굉침을 하면 자원이 회수되기 때문에 자원적 손해는 절대 있을 수 없다. 또한 대파 당한 더미함들은 해체시켜 강재와 보크사이트를 얻어도 되고, 더미함들이 별로 없다면 수리해서 써도 된다[* 대파를 당해도 어차피 해역 경험치가 매우 낮아 완주해봤자 더미함 레벨은 2~3정도에 불과하므로 수리시간도 5분 내외로 나온다.]. 도중회항을 할 가능성도 오히려 정공법보다 훨씬 낮은 것이 정공법은 굉침을 감수할 수 없으므로 단 한 대라도 대파되면 회항을 해야하지만, 이 방법은 기함이 대파나기 전까지는 무조건 진격할 수 있기에 회항할 확률은 정공법보다 낮을 수밖에 없다. 또한 기함에 다메콘을 하나 들려주면 마지막 방에서 기함이 대파나도 진격을 할 수 있으므로 회항률은 더 낮아진다. 무엇보다 더미함 공략의 장점은 수복재 소모가 전혀 없다는 점이다. 또한 기함으로 주력 경순양함을 편성해서 대파 회항률을 줄이는 방법도 고려되고 있다. 그러나 이 방법 역시 경순양함의 보급이나 입거으로 인해 자원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6척이 전부 더미함일 때보다 비효율적인 면이 있다. 물론 정공법으로도 그렇게 손해보지 않는 해역인데 주력 경순양함 하나 넣었다고 자원을 엄청 먹는 것은 아니기에 손해를 따질 이유도 거의 없지만. 결국 더미함 전법을 쓰면 정공법보다 자원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것은 맞지만,윗 루트가 아닌 수뢰전대 루트를 탈 테고 난이도도 쉬우니 굳이 더미함들을 동원하지 않고 정공법으로 7번 클리어해도 크게 손해보지 않는 해역이다. 사실 이거 하나 돌겠다고 더미함을 최소 35척 구하는 게 무엇보다 귀찮다. 7번 모두 정공법으로 돈다고 가정하면 평균적으로 연료/탄약 각각 500, 입거시 드는 강재가 100정도 소모되는데, 이 정도는 중간에 버는 자원과 원정으로 충분히 커버되는 수준이다. 더미함으로 도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원에 여유가 없어서 어떻게든 이득을 봐야 하는 때 정도.}}} '''2 보급함 + 4 구축함''' 2017년 7월 14일, 1-6 관련 계간퀘가 추가됨에 따라 생긴 조합. 보급함 또는 항공전함을 2척 포함한 함대로 1-6을 2번 클리어하면 된다. 보급함 2척은 하야스이, 카모이를 넣고 나머지는 구축함 4척을 채우면 랜덤이지만 하단 루트를 탈 수 있다. [* 상단루트로 갈경우 새로고침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